안녕하십니까. 동의과학대학교 18학번 이주호입니다.
올해 취미 생활로 클라이밍 해보고 싶어 동아리 가입하게 되었습니다. 동아리로 인하여 등산 학교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. 처음에는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들어갔습니다. 1주 차 때에는 많은 어려움과 힘듦이었지만 극복하여 2주 차까지 진행하였지만 3주 차 때에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불참하게 되었습니다. 4주 차 때는 참여하였지만 컨디션이 문제로 인해 많은 것 들을 못하여 아쉽기도 하였습니다. 암벽등산을 하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협력이었던 거 같았습니다. 짧은 4주였지만 어디 가도 경험하지 못할 강력한 인상 깊은 경험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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